배說
티스토리 블로그 재개설
삐씽
2024. 5. 26. 05:10
언제였더라.
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2010년 경 아는 동생에게 초대장을 받아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했고 글도 몇 개 작성했던 것 같은데 너무 오래 사용하지 않아 휴면 상태로 전환되어 아예 블로그가 지워진 건지, 내가 그 블로그를 못 찾는 건지 몰라도 예전 것을 찾을 수가 없어 아예 다시 개설했다.
그냥, 이 블로그는 제목 그대로 오만 잡동사니 끄적거림 집합이 될 예정이다.
답답한 일이 생길 때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심정으로 이것 저것 배'說' 해볼 생각이다.
주위에 알릴 생각도 없으니 우연히 방문한 사람이 봐주면 좋고, 아니면 말고가 되겠지.
오늘은 여기까지만.